日/일본 여행기 24차

북방표류기 - 6일 히로사키18(히로사키성弘前城)

同黎 2026. 6. 23. 17:53

히로사키성을 볼 차례이다.

워낙 성이 커서 나눠서 보기로 한다

중요문화재인 북문(귀갑문)

 

해자

 

꽤 큰 해자가 남아있다

 

히로사키성(弘前城)은 히로사키번 츠가루씨 4만 7천석의 거성으로 평산성 해당한다. 2대 번주인 츠가루 노부히라가 짓기 시작하였고, 본래 5층의 천수가 있었으나 낙뢰로 소실하고 지금의 3층 천수가 남아있다. 현재 문 다섯 곳과 야구라 3동, 천수가 존재하며 모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귀갑문은 빠른 건설을 위해 다이코지성에서 뜯어 온 것이라고 한다

 

야구라몬의 모습

 

목재가 상당히 거대하다

 

안내문

 

성 안으로 들어가본다

 

내부도 복원 공사중인것 같다

 

성 안에서 바라 본 성문

 

이시바가 주택 바로 옆에 있다

 

문을 보고 천수까지 가장 단거리로 올라가기 위해 공업고등학교 뒤편으로 왔다

 

과거 우즈미몬이 있던 터

여기가 천수까지 최단 거리이다

 

우즈미몬 안내문

 

성 내부

 

우치보리가 보인다

 

위로 올라가는 길

 

벌써 4시가 가까워진다

 

천수로 가는 길 입구

 

혼마루 구역은 유료이다

 

이제 올라가보자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매표소가 보인다

 

원래 천수가 있던 곳

현재는 공사중이다

 

위로 올라간다

 

천수각이 있던 것이 성 중앙이 아니라 성벽 위인데, 석단에 구조적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천수각을 드러내고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천수각

 

3층으로 된 작은 천수각이다

중요문화재

 

철저히 실용적으로 세워진 천수각인데 애초에 창고로 쓰기 위해서 지었다고 한다.

앞에 보이는 당파풍의 장식도 뒷면에는 없다

 

이렇게 12천수 중 10개를 보았다

 

예가를 통해 성 중앙으로 옮겨온 천수각

 

천수각 아랫부분을 보면 이렇게 콘크리트로 임시로 처리해 놓은 부분이 보인다

 

입구 부분을 보면 완전 창고와 같다는 걸 알 수 있다

 

천수각 처마

 

오후 5시까지이다

 

지금 천수각은 1811년에 완공된 것이니 오래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현존 천수이다.

에도시대에 새로 지을 때는 천수각을 함부로 짓지 못하도록하는 막부의 눈치를 보아 어삼계라고 야구라 흉내를 냈다고 한다.

 

안으로 들어왔다

 

철근 빔으로 건물을 받혀놓았다

 

천수각을 옮겨 온 모습

 

성에 대한 안내문

 

여기서기 석단이 부풀어 올라 지금도 공사중이라고 한다

 

천수각을 옮긴 과정

 

공개 체험형 공사라고 안내하고 있다

 

2층으로 올라가본다

 

기부자들의 이름이 쓰여있다

 

창의 모습

 

3층으로 올라가본다

 

좁은 창

 

3층

성의 모형이 있다

 

3층에서 바라 본 이와키야마

 

구름이 계속 걸려 있다

 

오늘 끝내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는다

 

에도시대 혼마루 어전이 있던 시대의 성 내부

 

파풍이 있는 곳의 모습

 

2층으로 내려왔다

 

2층 전경

 

1층으로 내려간다

 

강철 빔이 계속 눈에 띤다

 

이제 미쳐 보지 못한 건물들을 살펴보자

 

히츠지사루야구라

 

타츠미야구라

 

우시토라야구라

 

니노마루 남문(남내문)

 

산노마루 동문(동내문)

 

니노마루 동문

 

내료오는 길

산노마루 오테몬까지 봤다

 

조금 최근에 손본 느낌이 난다

 

이렇게 히로사키성을 다 보고 이제 히로사키의 마지막 장소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