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5차

기나 긴 일본답사기 - 37일 코가1 (미호뮤지엄MIHO MUSEUM1)

同黎 2019. 12. 22. 01:50



미호뮤지엄에 다시 왔다.

20주년 기념 전시 전기와 후기를 나누어 하기 때문에 후기를 보러 온 것


로마시대의 벽화

지난 번 소개와 유물이 많이 겹친다.



어쩌다 로마실만 몰카를 찍었네


큐피트


은제 매 머리 신상


호루스의 신상으로 추정되며 높이 50센치의 큰 상이다.

투탕카멘의 묘를 발견한 카터가 감정했던 것이라고

기원전 13세기


청금석과 수정으로 장식한 머리



여신좌상

기원전 3세기 이집트


화강암 계열 녹암으로 만든 신상


상행문자 부조

기원전 24세기


나크트상

목제 기원전 20세기


주인공 무덤의 부장품

이집트는 신비한 곳


은제 목양상

기원전 3000~2800년 메소포타미아


은제 동물문 컵

기원전 3000~2000년 서아시아 중부


소 모양 분동 중앙아시아 남서부

기원전 3000~2000년


은제 농경연회문 컵

남서 중앙아시아 기원전 3000~2000년


여신좌상

기원전 3000~2000년

서남아시아 중부


신령문호

기원전 3000~2000년 이란


금제 맹금류무늬 컵

이란 기원전 12~11세기


정령과 종자 부조

이라크 기원전 9세기


은제도금 전승도 컵

아시리아 기원전 7세기


금은제 성수장식 배형 용기

금은제 영웅과 날개달린 소 모양 용기

페르시아 전 아케메네스왕조 기원전 7~6세기


은제 사자와 소 모양 용기

페르시아 전 아케메네스왕조 기원전 7~6세기


수컷모양 은제 용기와 은제 사자머리장식 컵

페르시아 전 아케메네스왕조 기원전 7~6세기


쌍두 마차 부조

페르시아 아케메네스왕조 기원전 6~5세기


유리와 은으로 만든 사자형 컵

페르시아 아케메네스왕조 기원전 4세기


금제 정령형 펜던트와 먹걸이

페르시아 아케메네스왕조 기원전 4세기


날개달린 산양장식 팔찌

페르시아 아케메네스왕조 기원전 4세기


남성과 여성모양 청동상

미노아문명 기원전 2000년 전


그리핀형 장식

미노아문명 기원전 7세기


말모양 장식

그리스 기원전 2~1세기


사슴형 청동 뿔잔

흑해 서안 지역 기원전 4~2세기


청동제 헤라클레스상

그리스 기원전 4~3세기


은제도금 인물문발

박트리아 왕조 기원전 4~2세기


금제장식판

박트리아 왕조 기원전 4~2세기


여래입상

간다라 2세기 후반

높이 250센치의 거대한 불상


감탄이 절로 나오는 불상이다.


은제 사리용기

간다라 기원전 1세기 말


연등불수기도 부조

연등불이 지나갈 때 물웅덩이가 있자 석가여래의 전생이 머리카락을 펼쳐서

덮어 후에 성불할 것임을 연등불에게 받았다는 내용이다.

간다라 3~5세기


장식패

중국 이리두문명 기원전 1700~1500년


도철문유

상나라


청동용

상나라


용봉호형 대좌

동주 기원전 5세기


혁대장식

동주 기원전 3세기


금은제상감 장식과 문진

전국시대


금제 마용

전한 기원전 2세기


청동제 마용

후한시대


보살입상

동위

산동성 청주 용흥사 출토 불상과 매우 유사한 명품


상호가 너그럽다


뒷면의 모습

광배까지 완전한 보기 드문 불상


은제 수하연회도 접시

사산조 페르시아 5~6세기


은제 왕자와 망아지 그림 접시

사산조 페르시아 4~5세기


은제 제왕수렵문 접시

사산조 페르시아~이슬람 초기 7세기


은제 짐승모양 병

사산조 페르시아 6~7세기


은제 포도문 배모양 잔

사산조 페르시아 6~7세기


팔곡배

사산조 페르시아 5~7세기


석제 병풍

중국 북조 6세기 후반


석제 병풍

중국 북조 6세기 후반


석제 병풍

중국 북조 6세기 후반


석제 병풍

중국 북조 6세기 후반


석제 병풍

중국 북조 6세기 후반


화조수렵문 팔곡배

중국 당 시대


은제 화조문완

중국 당 시대


원앙문 사변완

중국 당나라 후기


유익수 문양 접시

티벳 8~9세기


색회수하인물문발

이란 12~13세기


러스터채 군상도발

이란 13세기


동물무늬 카페트

이란 사파비 왕조 16세기


이제 북관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