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1차

관동유랑기 - 3일 도쿄4(히고 호소카와 정원肥後細川庭園)

同黎 2026. 2. 10. 21:31

이제 정원으로 간다

독특한 형식의 석문

 

전서라서 정확히 모르겠다

직(直) 뭐시기인데...

 

이곳이 정원의 입구

이 문을 경계로 토지의 소유권자가 바뀐다.

에이세이문고 쪽은 재단법인 에이시에문고의 소유지이고, 이 아래는 도쿄도의 소유지가 된다.

히고 호소카와 정원이란 에도시대 이곳에 있던  히고 호소카와가의 시모야시키 정원터를 말한다. 1960년에 도쿄도에서 인수하여 신에도가와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재정비하였다가 다시 히고 호소카와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에도시대의 분위기를 살려 재정비하였다. 대부분의 에도야시키가 사라진 마당에 몇 안되는 소중한 흔적이다

 

정원에 대한 안내문

 

언덕을 꽤나 내려가야 정원이 있다

 

나무 사이로 연못이 보인다.

 

내려가는 길

 

석탑이 보인다

 

연못과 함께 경관을 이루는 석탑

 

정원 전경

 

전형적인 다이묘 정원으로 지천회유식이다.

 

곳곳의 소나무에 받침줄이 쳐져 있다

 

연못으로 흘러가는 개울

 

점차 내려가는 길

 

다 내려왔다

 

연못으로 흘러가는 개울

난 이런게 참 좋다. 관리는 극악이겠지만

 

연목 전경

 

시시오도시가 있다

 

꽤 넓은 정원의 연못

 

관리가 잘 되어있다

 

작은 문과

 

카스가등롱

 

세츠미등롱

 

한쪽에 건물이 있다

 

송성각

본래 호소카와가의 학문소로 메이지시대에 지어진 것인데 노후화가 심하게 된 것은 근년에 수리했다고

 

송성각 현판

호소카와 총리의 글씨구만

 

건물 내부로 들어왔다

 

날이 쌀쌀하여 따뜻한 말차 한잔

 

화과자도 준다

화과자에 고금전수의 칸이 써있다.

 

구마모토에서 왔나보다

 

다른 화과자

 

건물을 둘러본다

2층은 전망실이라고 한다

 

올라간다

 

밖에는 조용한 주택가만 있다

 

2층 전경

 

산다화라는 방의 이름

 

내부 전경

 

도코노마의 모습

 

구마모토현 야마가시에서 기증한 야마가등롱

 

여기 있는건 신사나 불각을 짓던 장인들이 만든 정교한 금등롱이라고

 

한쪽에 있는 커다란 돌

 

호소카와가에서 전해지던 돌인데 산지는 불상이라고

 

2층에서 바라보는 전경

 

곳곳에 소나무가 심어져 있다

 

정원 풍경

 

송성각 입구의 정원과 츠쿠바이

 

이제 한바퀴 돌아본다

 

길을 따라 걷는다

 

반대편에 보이는 석탑

우리가 내려온 쪽이다

 

작은 폭포

 

송성각의 모습

 

작은 다리

 

다리 너머도 작은 연못이 있다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작은 문이 보인다

 

정원 남문

 

위로 올라가는 길

 

끝에서 바라 본 전경

 

연못이 표주박 모양이다

 

송성각 풍경

 

다시 길을 따라 돈다

 

아까 내려왔던 길

 

에이세이문고가 보인다

 

다시 송성각으로 왔다

 

겨울에 핀 매화

백매화와

 

홍매화

 

매화가 띄워져 있는 츠쿠바이

 

수금굴도 있다

 

구마모토에서 가져온 산다화

 

이렇게 정원을 다 보고 이제 다음 장소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