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1차 東京

東京紀行 - 3일 국립서양미술관国立西洋美術館2

同黎 2018. 4. 2. 23:52



신관으로 넘어간다


요한 하인리히 후에스리의

귀도 카봐루칸테 차의 유령을 만난 테오도르


알리 세페르

전투 중 성모의 가호를 바라는 그리스 처녀

19세기 낭만주의로 넘어갔다.

그리스 독립전쟁을 배경으로 그린 것


이건 모르겠다


밀레의 봄 (다프네와 클레에)


귀스타프 도레의 시에스타, 스페인의 추억



귀스타프 쿠르베의 파도



로댕

발자크


습작이라고 한다.

프랑스 문예가 협회에서 의뢰한 것인데 감자자루를 씌운 것 같다면서 인수를 거부했다고



에두아르 마네의 꽃 속의 아이


마네

프란씨의 초상


르누아르의 알레지풍의 파리 여자들(하렘)


르누아르의 루벤스 작 신들의 회의 모사


알프레드 시슬레

르브시엔누의 풍경


피사로 서서 하는 이야기


폴 세잔

퐁투아즈의 다리와 보


폴 세잔

잎을 떨어진 나무


다음 전시실은 그냥 다 모네이다.

모네 생전이었고 직접 구입했다고

노란 아이리스


센의 아침


햇빛을 받는 포플러 가로수


파도가 치는 풀빌레의 바다


런던의 워털루 다리


수련


작약의 화원


배 타고 유람


라 로슌 귀욘의 길


눈의 아르장튀유


신관 앞의 정원


경치가 좋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

소나기가 지나갔다.


로댕 

오르페우스


로댕 밧칸토


로댕

화장하는 비너스


웅크린 여자, 로댕



구스타프 모로

감옥의 살로메


구스타프 모로

피에타


피에르 드 샤반

가난한 어부


무려 빈센트 반 고흐

장미

세상에



고갱, 목욕하는 여인들


고갱

해변에 서 있는 브르타뉴 소녀들


숲 속의 4명의 브르타뉴 소녀


에밀 베르나르

음유시인으로 분장한 자화상


폴 랑송

디기탈리스



피에르 보나르

앉아 있는 딸과 토끼


모리스 드니

암탉과 소녀



빌헬름 하메르스회

아내와 피아노가 있는 풍경




부르델

활 쏘는 헤라클레스


조반니 세간티니

양치기


존 에바릿트 밀레

오리새끼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사라의 잔



부르델

베일의 춤




피에르 보나르

일하는 사람들





에드몬 프랑수아 아만 장

일본 여인의 초상

마츠카타 코지로의 조카라고 한다.


르누아르, 모자 쓴 여인


르누아르, 세 사람이 있는 풍경


르누아르, 장미



키스 반 돈겐

터번을 쓴 여자


알베르 글레이즈

수확물의 탈곡


페르낭 레제

붉은 닭과 푸른 하늘


막스 에른스트

화석의 숲



장 뒤 뷔페

아름다운 꼬리의 암소


후안 미로

페인팅


조르주 브라크

정물


피카소 작품들




조르주 루오


조르주 루오


피에르 보나르, 꽃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급하게나마 국립서양미술관을 다 봤다.


본관 전경


멀리 도쿄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이제 애들이 기다리고 있을 진보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