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1차

관동유랑기 - 5일 이즈노쿠니3(에가와가 주택江川家住宅)

同黎 2026. 2. 27. 00:38

반사로에서 금방 다음 장소로 간다

 

마침내 도착한 에가와가 주택(니라야마 대관소)

에도시대 이즈노쿠니는 막부의 직할령이었는데, 그 이즈를 통치는 대대로 관할하는 집안이 에가와 가문이었다. 니라야마 대관소(다이칸쇼)에서 통치가 이루어졌는데 대관소는 에도와 니라야마에 각각 설치하고, 여름엔 에도, 겨울엔 니라야마에 다이칸이 거주했다고 한다.

이 에가와가 주택은 니라야마 대관소에서 관청의 역할을 하던 역소가 사라지고 주택만 남은 것이다. 전체 7동이 중요문화재로, 8동이 중요문화재 부속으로 지정되어 있고, 에가와가 자료와 사진 자료가 각각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표문

가문의 위세를 자랑하듯이 거대하고 반듯하다

 

안으로 들어간다

 

거대한 주옥의 현관

 

현관으로는 못들어가고 돌아가야 한다

 

안으로 쑥 들어간다

 

저 담벼락도 중요문화재이다

 

옆에서 본 주옥

 

더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빈터가 나오는데 여기가 과거 대관소의 역소가 있던 곳이다

 

역소와 함께 역인들이 거주하던 나가야와 소옥, 측간과 외양간 등의 건물들이 있다고 하는데, 메이지시대 중기까지 관청으로 사용되다가 그후 헐렸다고 한다. 아깝다.

 

주옥 입구

 

창고들이 늘어서 있다

 

주옥의 대소 부분의 높은 천정

 

부엌 봉당으로 들어간다

 

한쪽에 매달려있는 가마.

수리 좀 하지

 

봉당에서 자라 본 창고들

 

비료장

 

각종 제찰들이 걸려있다

대관소의 흔적이다

 

봉당 위쪽의 이로리. 

8대 다이칸이 정한 역소의 근무 규칙

 

대관의 임무

 

종문개장

혹시 키리시탄이 없는지 살펴보는 자료이다

 

에가와씨의 계보

세이와 겐지의 후손이라고 한다

 

에가와씨의 계보

 

여기서 찍은 여러 편의 드라마 자료들

 

드라마 세고돈의 시마즈가 저택으로 사용되었다고

 

에가와 가문의 사진들

유독 막말~메이지기의 사진이 많이 남아있어 따로 461점이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창문

 

막말, 메이지 유신기 인물들의 에가와가 당주에 대한 평가

 

주옥이 이렇게 크다

전시장이 되어 있다

 

현관에서 바라본 표문

 

에가와가 연중행사

 

니라야마 반사로에서 만들어진 근대식 총

 

에가와가의 마표

 

이제 밖으로 나간다

 

비료장

 

막말기의 건물로 특이하게 팔각형으로 만들어진 창고이다

 

안내문

 

남북미장

 

남미장

 

북미장

 

마당에서 바라 본 주옥

 

차를 가는 맷돌

 

각종 생활용품들이 있다

 

조명기구들

 

센차도구들

 

대나무 차도구들과 각종 생활도구들

 

가마인가?

 

미장의 내부

 

공기가 통하는 창이 있다

 

대포와 관련된 도구들

 

나무로 만든 대포다. 조선도 이런 걸 썼다는 이야기가 있지

 

니라야마 반사로의 실제 사용 모습

 

반사로에 사용된 내화벽돌

 

화약을 가는 절구

 

탄환들

 

각종 무기들

 

총과 대검

 

각종 건축부재들

 

시나가와 오다이바

 

에가와가가 오다이바에도 관여했는지 오다이바 모형이 그려져있다. 자세한 설명이 없어 모르겠다

 

무기고

 

역시 중요문화재이다

 

한쪽에는 중요문화재들을 보관하는 전시관이 건설중이다

 

이문

 

에가와가 주택 전경

 

서원과 불간도 중요문화재인데, 그 부분은 개방이 되어있지 않다

 

자료수장관은 닫혀 있다

 

대관소를 나선다. 이제 5일차 일정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