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공원 한편의 다실로 간다

담장으로 둘러쌓인 다실

협문과 표문

린각(린카쿠)은 후쿠시마현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다실이다. 센노 리큐의 자결 이후 가모 우지사토는 그의 양자 센 소안을 이곳으로 불러 은신시킨다. 그때 소안이 가모 우지사토를 위해 지은 다실이 린각이라고 전한다. 본래 성 안에 있었지만 보신전쟁 이후 성이 파각될 때 모리카와 젠베라는 다인에 의해 성하의 개인 주택으로 이축되었다. 이후 아이즈와카마츠시에 기증되었고, 시에서는 2004년 지금의 자리로 다실을 이축하였다

표문의 현판
우라센가 15대의 글씨

린각 원내도

요리츠키

다회 전 손님이 대기하고 준비하는 곳으로 이 건물 역시 모리카와가에서 이축한 것이다

요리츠키 전경

말을 오르고 내리는 돌인가

중문

코시카케마치아이

다회 중 손님들이 대기하는 곳

보협인탑 모양의 석등롱도 있다

안내문

린각의 노지

츠쿠바이

츠쿠바이에 쓰인 초츠바시는 와카야마성의 유구를 살린 것이라고 한다

린각 본채

린각의 쿠사리노마와 산조다이메세키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공간들 외에 미즈야도 있다

주인이 드나드는 도구문

다다미 여섯조의 쿠사리노마

가마를 달기 위한 쇠사슬이 달리던 방이다

보다 작은 산조다이메세키

다다미 3조 반의 본격 초암 다실이다

니지리구치

린각의 창

도코노마가 넘어서 보인다

동쪽에 달린 현판
오모테센가 14대의 글씨

다양한 창들

창의 모양도 위치도 제각각이다

반대편에서 바라 본 쿠사리노마

한쪽에 말차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있다

린각 뒤편

천수가 보인다

운치가 있다

모리카와가가 가모 우지사토로부터 모란을 배령받았는데 린각을 이축하면서 모란도 같이 옮겨 심었다고

담 너머로 보이는 천수

협문
현판은 무샤노코지센가 14대의 작품

린각을 나오면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

어전 터이다

여기 표어좌가 있었다고 한다

린각을 나오며 바라보는 천수

원래 천수가 남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래된 우물

나가면서 다시 보는 종루당

이제 성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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