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4차

북방표류기 - 5일 이와키1(시라미즈아미타당白水阿弥陀堂)

同黎 2026. 5. 24. 16:58

이제 후쿠시마현을 관통하여 동쪽으로 간다

 

가는 길에 보이는 거대한 아이즈 관음

 

산넘고

 

고개를 넘어

 

이와키시에 진입하였다

 

드디어 보이는 시라미즈아미타당 안내

 

산으로 둘러쌓인 곳에 위치한 작은 분지 같은 곳에 위치해있다

 

다리 건너 아미타당이 어렴풋이 보인다

 

경내는 사전으로 지정되어 있다

 

좀 많이 더러워졌지만

시라이즈 아미타당 경내 안내도

 

시라미즈아미타당(白水阿弥陀堂)은 헤이안시대 후기의 건물이다. 1160년 이 지역의 무장인 이와키 노리미치의 부인 쿠히메가 남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었다고 하는데, 이 토쿠히메가 오슈 후지와라씨의 초대인 후지와라노 키요히라의 딸이다. 주손지와 비슷한 시대에 지어진 셈이다. 절에 거대한 연못을 파고 그 안에 섬을 만들어 건물을 세우는 정토정원을 이루고 있다. 히라이미즈에서 자주 보이는 모습이다. 건물과 섬의 땅은 인근의 간조지라는 절 소유이지만, 나머지 연못과 땅은 시의 소유라고 한다. 도호쿠 지방에 남아있는 3개의 헤이안시대 건물 중 하나이다.

 

다리로 가 본다

 

휴일이 정기적이지 않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가 있다

 

정원의 모습

 

연못이 상당히 크다

 

쉬고 있는 거북이들

 

점점 건물이 보인다

 

국보 안내판

 

두번째 다리를 건넌다

 

태풍의 피해로 나무 몇몇이 누워있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아미타당

 

단정하면서도 위엄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정토계 건축물이다

 

다리 위에서 본 정원의 모습

 

태풍이 왔다가서인지 물이 좀 탁하다

 

정면의 모습

 

정면 3칸, 측면 3칸의 건물

 

국보 안내판

 

직접 보면 규모가 꽤 크다

 

왜 국보인지 알려주는 품격의 건물

 

가까이 가본다

 

단청은 세월이 흘러 다 사라졌다

 

아미타당에서 본 다리 쪽 풍경

섬이 꽤 크다

 

내부

아미타여래 삼존상과 지국천 다문천상이 모셔져 있다

모두 중요문화재

 

한쪽에는 과거 화려한 단청을 복원해 놓았다

 

배관료 안내

결코 싸진 않다

 

다시 섬을 건너와 다음 장소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