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아이즈와카마츠시에 있는 이모리야마(飯盛山)에 간다

많은 신사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입구에 도리이가 있다

예전에는 쇼조지라는 사찰이 있었는데 폐불훼석 이후 신사와 몇몇 부속건물만 남았다

자육지장존

변재천도 보인다

한쪽에는 해자에 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이츠쿠시마신사

수신사
물의 신을 모시고 있다

토노쿠치세키 동굴

인공적으로 파낸 수로로 17세기에 처음 개통하고 19세기 전반에 다시 개수한 동굴이다

백호대가 여기 숨어있기도 했다고

여길 지나 산을 오르다 보면

오늘의 목표가 보인다

중요문화재 구 쇼조지 삼잡당

통칭 아이즈사자에당이다

사자에당 입구의 화려한 장식

사자에당 앞의 우가신사

백호대를 위로하기 위한 공양차

사자에당 측면

소라 모양으로 빙글빙글 돌아가게 만든 일본에서도 몇 없는 건축 형식이다

1796년 지은 건물로 당시에는 사찰 소유였으나 현재는 개인 소유로 바뀌었고, 폐불훼석의 과정에서 안에 모시고 있던 서국 삼십삼소 관음보살상도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입장료를 내야 한다

안내문

아이즈 지방에는 삼십삼관음 순례가 깊이 자리잡았다고 하는데, 이것도 그러한 유산의 일부이다

이러한 소라당(영라당) 형태의 건물은 메이지시대 이전의 것으로는 4개 밖에 없고 중요문화재는 2개 밖에 없는 귀중한 사례이다

복취해라는 현판

안으로 들어간다

육각형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형태

조겐지 본당과는 달리 여기는 계단이 아니라 빗길로 되어 있다

밖을 바라본 모습

계속 올라간다

내부는 아무것도 없어 심심한 편이다

본래 불상이 있었던 곳은 텅 비어있다

계속 올라간다

삼층을 통으로 지탱하는 기둥

마지막 3층에 도착

최종 층의 천장

불상 대신 일본의 24 효자에 관한 그림이 들어가 있다

순례를 왔다 갔다는 수 많은 이름들

낙서도 많다

최상층의 바닥은 다리 형태로 되어 있다

다시 내려가는 길

기둥

이제 밖으로 나온다

여기서 위로 가면 백호대 19명의 무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 관계로 가지 못하고 사진만 이렇게 올린다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비석

백호대를 추모하는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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