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4차

북방표류기 - 5일 이와키3(센쇼지専称寺)

同黎 2026. 5. 24. 19:39

이제 조금 더 달려 오늘 마지막 목적지로 향한다

 

센쇼지(専称寺)는 무로마치시대 창건된 정토종 사찰로 정토종의 오슈 총본산 역할을 하였다가 혼다. 도호쿠지방에 정토신앙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17세기 중엽 화재로 인하여 전체가 소실된다. 이후 이와키타이라번의 후원으로 재건한 것이 현재의 본당과 고리이다.

 

고리

 

17세기 후반의 건물로 중요문화재이다

 

본당

중요문화재

17세기 후반의 건물인데, 동일본대지진으로 무너진 것을 다시 재건한 것이다.

재건하면서 창건 당시의 지붕 모양으로 바꾸어, 지붕의 크기가 한층 커졌다고 한다

 

개산당

이와키시지정문화재

 

사람이 하나도 없이 적막하다

 

고리에도 사람이 없다

 

산문

 

옆으로는 종루가 있다

이와키시지정문화재

 

종이 걸려있다

 

에도시대의 종인가? 에도시대 종은 전쟁 당시 하도 공출당해서 많이 사라졌기 때문에 항상 보면서도 시대를 가늠할 수가 없다

 

종루의 공포

 

종루에서 바라보이는 이와키 시내

 

차를 타지 않으면 저 계단을 걸어올라야 한다

 

끝도 없는 계단

 

이제 다시 사찰 안으로 돌아온다

 

본당으로 간다

 

본당 내부

 

아미타여래가 모셔져 있다

 

재건하면서 새로 쓴 목재의 흔적이 보인다

 

불상은 최근 작품인듯

 

좌우의 모습

 

방장의 역할도 같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천장의 장식

 

확실히 내부에는 새로운 목재를 많이 사용하였다

 

내부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들어가진 않았다

 

본당에서 바라본 전경

 

고리의 모습

이제 내려간다

 

아래에 있는 총문을 보기 위해 내려갈 땐 걸어내려간다

 

총문

17세기 전반의 건축

중요문화재

 

한적한 시골길

 

벚나무가 많다. 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내려온 산

 

이제 차를 달려 코리야마로 간다.

차를 반납하기 위해서이다

 

코리야마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센다이로 간다

 

센다이 행 신칸센

 

출발

 

넘길 수 없는 에키벤

 

화려한 에키벤

 

센다이에서 차를 갈아타고 신아오모리역에 도착

 

여기서 보통차를 갈아타고 히로사키로 간다

 

히로사키행 열차

 

오우본선이다

 

여기서 30분 정도 더 들어간다

 

마침내 히로사키에 도착

 

사과를 가지고 있는 네푸타가 우리를 맞이한다

 

일본 여행 최고로 북쪽까지 올라왔다.

나중에 하코다테 삿포로도 갈 거지만 거기랑은 또 느낌이 다르다. 혼슈의 끝이니

 

여기도 무슨 애니를 찍었나 보지

 

오밤중에 히로사키역에 도착

 

역 바로 앞에 있는 아트호텔에 묵는다

 

가격대비 아주 깔끔하고 조식도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나중에 다른 곳에 가도 이 계열로 숙소를 잡을 생각이다.

숨 가쁜 5일 차 일정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