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있는 고토쿠인으로 간다. 대불이라는 표석 경내 안내도위와 같이 경내는 특별히 뭐가 없이 간촐하다. 인왕문고토쿠인(고덕원, 코토쿠인, 高徳院)은 정토종 사찰로 본래 진언종이었다가 에도시대에중건된 이후 정토종으로 바뀌었다. 가마쿠라대불로 유명하지만 창건 개기나 개산조도 불명이고대불의 조상경위도 불분명한 점이 많다. 적어도 가마쿠라시대에 대불을 지은 것은 분명하다.가마쿠라시대 후기에 대불 조영을 위해 교토 텐류지처럼 무역선을 남송에 보낼 것이라는사료가 있으나 정확하지 않다. 본래 대불전도 있었으나 14세기 중반 지진이나 쓰나미로대불전이 무너지고 무로마치시대에는 노상에 위치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관동대지진으로 기단이 1미터나 침하하기도 했지만 불상은 잘 남아있다. 조선의 망주석을 개조해 만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