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수로 간다. 거의 폐문시간 막바지 도쿠가와가의 위광을 보이기 위해서 만든 대천수이다. 조선통신사도 보고 지나간 곳 소천수와 어전을 이어주는 곳 공사 중이제 거의 끝났다고 하던데 하도 옛날이라 소천수로 들어간다 입장시간은 4시 반까지문 닫는 건 5시이다. 소천수와 대천수 안내대천수는 과거 지하 1층, 지상 5층이었으나 지금은 7층으로 되어있다. 소천수를 지나면 대천수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다. 대천수 풍경 아깝구먼 들어가는 길 멀리 보이는 샤치호코 1층의 석단을 지나 엘레베이터 타러 가는 중 일단 올라가서 전망대로 연휴도 아닌데 사람이... 천수각 위층에서 본 풍경 남쪽관공서들이 들어서 있다. 나고야역 방면 아래의 해자 아.. 사람 혼마루 어전 야구라가 보인다 과거의 성의 그림 혼마루 해자가 남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