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5차

기나 긴 일본답사기 - 24일 나고야5 (나고야성名古屋城2 천수각天守)

同黎 2019. 5. 6. 22:59



이제 천수로 간다.


거의 폐문시간 막바지


도쿠가와가의 위광을 보이기 위해서 만든 대천수이다. 조선통신사도 보고 지나간 곳


소천수와 어전을 이어주는 곳


공사 중

이제 거의 끝났다고 하던데 하도 옛날이라


소천수로 들어간다


입장시간은 4시 반까지

문 닫는 건 5시이다.


소천수와 대천수 안내

대천수는 과거 지하 1층, 지상 5층이었으나 지금은 7층으로 되어있다.


소천수를 지나면


대천수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다.


대천수 풍경


아깝구먼


들어가는 길


멀리 보이는 샤치호코


1층의 석단을 지나


엘레베이터 타러 가는 중


일단 올라가서


전망대로


연휴도 아닌데 사람이...


천수각 위층에서 본 풍경


남쪽

관공서들이 들어서 있다.


나고야역 방면


아래의 해자


아.. 사람


혼마루 어전


야구라가 보인다


과거의 성의 그림


혼마루 해자가 남아있다.

하긴 나고야성도 특별사적이다.


당파의 곡선


나고야 시내가 보인다.


전시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천수 모형



금샤치 모형


모형 많다


축성 과정


메이지시대 샤치의 상태

도난 사건도 있었기에 철망을 씌웠다.


혼마루어전 후스마에

중요문화재


오와리번의 갑주


투구



북과 나팔


석단


과거 나고야성의 혼마루


조카마치 모습


다리 모형


휴게소


상가의 모습


각종 조도류


번주의 식사


어전 내부의 모습 복원



커다란 마키에 상자


가마


여성용이다



혼마루어전의 모형


가운데에 동기와를 덮은 서원이 있다.



표서원


현관


대면소


나고야성의 모형


반대편


표서원 조단노마 모형


천수각 모형


금으로 만든 차가마


소이탄으로 녹아버린 금 샤치호코는 미군이 수습하여 대장성에 전해줬다.

이후 금은 나고야시에 다시 이관되어 일부는 시의 깃발 깃대의 봉을,

일부는 이렇게 차를 끓이는 가마를 만들었다.


복원공사 비용 조달용 기념품


타고 남은 금속부재들


동기와의 흔적


천수에 박힌 소이탄


공습 후의 모습


불타는 나고야시


불타는 대천수


새로 만든 샤치


단도

에도시대



와키자시

에도시대



와키자시

에도시대



카타나

에도시대



카타나

에도시대


카타나

에도시대



어전 천정화 부분


중요문화재로 부지정


역시 천정화


역시


도비라에


중요문화재


나가는 길 큰 샤치가 있다.


소천수의 모습


나가는 길에 보는 모습이다.


딱 5시이다


오늘 하루 알차게 봤다 정말


빗물이 나오는 수구


야구라


마지막으로 찍으면서


성을 나간다


국화축제도 한풀 식고


오테몬


다시 나고야역으로 돌아간다.


나고야역 전경


유명한 미소돈카츠를 먹기 위해 메이테츠백화점으로 간다.


무시무시하군


메이테츠역에 있는 백화점


와바톤

여기 왔으면 먹어줘야


줄 봐라....


기다린다


드디어 영접


미소소스를 뿌렸다


이제 오사카로 돌아간다.

드디어 24일 일정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