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0차

간사이대원정 12일 - 나고야12 (나고야역 미소카츠 야바톤矢場とん·나고야텔레비전타워名古屋テレビ塔·오아시스21オアシス21)

同黎 2016. 9. 28. 02:26



우여곡절 끝에 나고야역에 도착


버스를 타고 나고야 정면에서 들어간다.


JR도카이 본사

진짜 크구나


뭔가 첨단 도시의 느낌


오사카나 도쿄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제 역 아래를 통해 숙소로 가는 길


나고야역에는 JR, 메이테츠(나고야철도), 나고야지하철이 모두 있다.

이 중 메이테츠 나고야역에 가서 내일 쓸 패스를 산다.


메이테츠 이누야마조카마치 킷푸 (이누야마 캐슬 타운 티켓)이 1340엔으로

이누야마까지의 왕복 전철 1인권과 입성료까지 표함한다. 이걸 사는 게 경제적이다.

그런데 찾아보니 메이지무라 티켓도 있었다. 그건 3800엔

입장료와 왕복 버스비까지 생각하면 이게 더 경제적일 수도


메이테츠를 지나 지하철로 가는 길 지브리 샾이 보인다.

흠 일단 패스


나고야 지하철역 지하 1층의 식당가에는

나고야의 유명한 미소돈가츠를 파는 야바톤(矢場とん)이라는 가게가 있다.


나고야 안에도 가게가 많은데 우리는 지하철 쪽에 있는 곳으로 갔다.

나고야역 정면이 아니라 후면 식당가에 있다.


먹음직스러운 메뉴들

아 배고프다


메뉴들

가장 많이 팔리는 건 와라지돈카츠 1600엔 짜리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고야 명물이라니

세트로 시킨다


뭔가 너무 적어 보이는데


무지 큰 편이다.


미소 소스라고 해서 어떤 맛인가 했는데

매우 진한 맛이다


진한 소스 맛이 느끼할 수 있는 돼지고기 맛을 잡아 줘서 매우 맛있었다.

한 번 가볼만한 곳


방으로 가는 길 갑자기 미친 롤과 딸기가 우리를 붙잡는다.


가격도 미친


이건 비싸지만


결국 조각케익을 몇 개씩 샀다.


이건 딸기가 듬뿍


일본 빵은 역시 매력적이다.


미친 슈


결국 돈을 털어박는 중


디저트까지 사와서 술판이 벌어졌다.


이 날 미친 듯이 돈을 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처먹는 중


한편 이행묵은 도쿠가와미술관에서 바로 나고야 역 방향으로 돌아가

사카에를 보았기 때문에 밝은 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음주 후 나는 바로 숙소로 들어가고 심희곤과 김쌤은 굳이 나고야 야경을 보겠다고 밖으로 나갔다.


사카에의 대관람차


뭐 헵파이브 축소판인가



옆에 있는 돈키호테


이것이 나고야에서 젤 유명한 돈키호테이다.


한편 텔레비전 타워 쪽으로 이동 중


이것이 낮의 나고야TV타워


밤에는 이런 모습이다.


1953년 방송국의 전파탑으로 만들어져 이제는 무려 등록유형문화재이다.


높이 180미터에 무게 3300톤이라고 한다.


저 중간에 높이 90미터의 전망대가 있다고


기념사진


좋단다


바로 옆의 오아시스21


나고야테레비전타워는 원래 야경으로 유명하단다.


2003년에는 주식투자에 성공한(?) 어떤 남자가 돈이 너무 쉽게 벌린다며 100만엔을 뿌린 적도 있단다.


건립 당시에는 동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도 하고 이래저래 유명한 곳이다.


오아시스21의 아침 풍경


TV타워 바로 옆에 있다.


티비타워와 어우러진 모습


또 기념사진


ㅋㅋ


참 신기하게 지은 건물


지상에 뚜껑을 올리고 지하에 쇼핑몰이 있다.


신기하게 생겼다


올라가는 길


오아시스21 옥상에서 본 풍경


멀리 보이는 TV타워


가운데는 물이 흐른다.


역시 기념사진 열심히 찍는 심희곤


좋단다


옥상 모습


꽤나 이쁘긴 하다.

나중에 나고야 다시 가면 봐야지



이렇게 야경을 보고 다시 나고야역으로 간다.


나고야역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역이라는 기네스북 월드레코드


나고야역 전망대까지 올라갔구나


나고야역 중앙 빌딩에서 바라다본 모습

아니 이럴 거면 아까 밥먹을 때 가지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


이렇게 나고야에서의 두 번째 밤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