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0차

간사이대원정 15일 - 안녕, 심희곤·이행묵

同黎 2016. 10. 23. 23:37



이제 내일 집에 가는 심희곤 이행묵을 위해 한곳에 모였다.


나카야마데라에서 득템한 아이템 자랑 중


교자의 왕장에서 김쌤과 만나 이것저것 많이 시킨다.


짬뽕같은 면인데


제목을 까먹었다.


교자


역시 맛있다


야끼메시도 나온다.


맛있다

흡입 중


한가득 펼쳐진 상


새우튀김도 나오고


교자 흡입 중


고기야채볶음과 숙주


싹 비웠다


숙소로 들어와서 맥주로 마지막 밤을 지내는 중


매우 므흣해 보이는 심희곤


역시 일본은 좋다.

다들 돌아가는 걸 싫어한다.


근데 19일 정도 있으니까 집에 가고 싶더라


심희곤과 이행묵은 다음날 아침 일찍


히가시혼간지 구경을 한다.


경내도


수리가 끝난 히가시혼간지 아미타당과


어영당을 보고


이제 한국으로 빠졌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