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차

入倭求史記 - 6일 나라4 (고후쿠지興福寺)

同黎 2013. 11. 14. 00:42



나라의 마지막 답사지인 고후쿠지, 법상종의 대본산이다.

한 때 도다이지와 맞먹는 거찰이자 승군의 본거지였지만

 나라불교의 쇠락 이후 사세가 많이 줄어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2차 및 기타 여행기 참조



동금당 너머로 보이는 목탑



오층탑,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매우 크고 높은 탑이다.

높이가 50미터에 이르는데, 지금의 탑은 1426년 다시 지었다.

본래 탑은 나라시대 당시 정계의 실력자이자 고묘황후의 아버지,

일본서기의 작자인 후지와라노 후히토가 발원한 것이다.


켜켜이 쌓인 오층탑 처마



공포가 매우 복잡하고 화려하다.



목탑 1층




기념사진



현재 중문과 회랑은 초석만 남아있고 중금당은 복원 중이다.


국보 북원당

가마쿠라시대의 것이다.




중금당 복원공사 때문에 근처에 펜스가 둘러쳐져있다.

북원당은 통상적으로는 비공개다.



국보 고후쿠지 삼층탑

가마쿠라시대의 탑이다.

작지만 단아한 기품이 있다.



삼층탑

오층탑보다는 덜 화려하다.



탑 1층


삼층탑까지 보고 국보관으로 갔다. 국보관 유물은 역시 2차 여행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