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무료한 103-230

현재의 여사재 상태

同黎 2012. 12. 12. 22:59

여사재라는 공간은 온라인 상의 내 블로그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내 방 겸 서재이기도 하다. 

여기서 대부분의 공부가 이루어진다.


방 전경

그나마 청소한 것





책상 근처의 상황


책상 위에는 주로 전공서를 쌓아 놓았다. 급하게 봐야할 것들. 그래서 사회경제사, 군제사 책들이 위를 차지하고 있다.


책상 왼쪽의 책들. 한국사, 동양사 책들이 대부분이다. 역사이론과 서양사 책도 간혹 섞여있다.


좀 깨끗했던 예전 책상 위

지금은 안이렇다. 더러워졌다.


책상 오른쪽. 단성호적, 고문서집성, 조선왕조실록, 문헌통고, 국편 한국사 등이 쌓여있다.

주로 사료를 놓는 곳


책상 왼쪽의 본래 기능을 읽은 장식장.

잘 안읽지만 꺼내보는 책들을 쌓아 놓았다.


책상 뒤편 침대 발치의 책무더기. 도록, 서양사책들, 역사이론서, 일본에서 사온 책들이 쌓여있다.

특히 일본에서 사온 도록은 힐링용이다.


이건 다른방이다. 서고인지 서재인지는 모르겠다.


책상에 못들어간 책들이다. 도록들과 지도, 중국책들, 그리고 여지도서 세트가 들어가있다.


그 반대편엔 학위논문들이다. 왼쪽 3줄이 조선시대 것들, 다른 한줄은 타시대 것들이다.


이제 붙박이 장도 책이 쌓여잇다. 주로 소설들이 많다.


이건 현관 서랍장이다. 신발장 4개를 책장으로 쓰고있다.


주로 사회과학서랑 안보는 책들이 들어가있다.

사전이나 큰책도 있다.




이건 창고다.

창고에서 책장이 하나 있고 여기에는 주로 미술관련 책들이 많다.


책장 맞은펴에도 책이 있다. 주로 종교 관련 책들이 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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