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따라 들어간다.단풍이 보인다. 노지를 따라 걸어간다. 사주를 본따 만든 스하마(州浜) 오리베가 헌상했다는 등롱 연못으로 물이 들어가는 곳 십수구이다 돌을 그대로 살려 만든 다리 언덕 다실이 보인다 송금정(松琴亭)초가지붕의 아름다운 다실이다. 돌다리를 건너면 환상적인 정원의 모습이 보인다. 가운데 아마노하시다테를 본딴 섬과 석교가 놓여있다.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 바위와 바위를 이어 만든 아마노하시다테 섬을 이어주는 다리 스마하 끝에는 등롱을 두었다. 멋진 풍경 모두의 감탄을 부르는 곳이다. 송금정으로 건너가는 다리 섬 뒤편으로 위치한 송금정 고미즈노오천황이 행차했다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다실이다. 송금정으로 건너가는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진짜 멋지다 사진 열심히 찍는 중 송금정리큐..